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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밍키 스토리 03]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작성자 아가아랑(ip:)

작성일 18.12.17

조회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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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아이밍키에 근무하고 있는 23살의 워킹맘 김**입니다.

저는 우리 회사에 들어온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에서 나오는 지원금을 받으며 홀로 아이를 키우며 하루하루 버티며 살았어요.

요즘 친구들과 다르게 저는 가방끈도 짧았으며, 제대로 배운 것 없이 방황하였던

시간이 길었기에 어떤 회사에 지원을 한들 떨어질 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취직이 된다면 일도 배우며 월급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와 함께 생활고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에 취직이 간절했습니다.


조금 더 솔직해지면 이런 생활이 끝이 보이지 않아 아이밍키에 지원했던 마음이 컸어요.

막상 지원서류를 내면서도 부끄러움에 점점 제 자신이 움츠려 들었습니다.

이력서에 짧은 학력 그 한 줄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지원서를 내민다는 게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합격 연락에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취직이라는 글자를 제 인생에서 담아볼 수 있었습니다.

첫 직장이다 보니 많이 떨리기도 하였으며, 두려움이 더 컸었어요. 사람은 딱 두 분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두려움을 맞이하여도 툴툴 털어버리는 사람, 작은 두려움이 크게 느껴져 휩싸여버리는 사람.

저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사람이 되어보기로 했습니다. 엄마이기에...


합격이라는 기쁨과 함께 회사라는 낯선 곳에서의 적응과,

홀로 어린이집에 남겨진 아이의 생각에  두려움과 걱정이 족쇄처럼 저를 조여왔습니다.


아이 또한, 항상 저와 단둘이 지냈기에 어린이집 적응 기간이 길었으며,

자주 아프고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매우 힘들어 했습니다.


아이밍키는 갈팡 질팡하며 힘들어하는 저를 잡아주시고 지켜보고 응원해줬습니다.

우리 아이밍키 식구들이 저에게는 새 삶을 살게 해준 희망이 되어주었습니다.

저의 간절함과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이끌어 주신 아이밍키 식구들,


우리 회사를 표현해보자면, 기회를 주는 곳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밍키에 입사한 뒤 저는 한층 더 밝아졌으며 아기 엄마다 보니 예상치못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수 있게 도와주고 저의 성장을 지켜봐 준 아이밍키 식구들께 한없이 감사합니다.


아이밍키는 저에게 희망을 주는 곳입니다.


“아이밍키는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행복을 나누기 위해서 만들어진 사람 중심의 기업 아이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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