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기 위해 고용을 하는 기업이 아닌,
고용을 위해 파는 사람중심의 기업입니다.

주식회사 아이밍키는 테디베어 전문점 운영을 시작으로 취약 계층 주부들을 고용하며 유아 전문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패브릭 전문 브랜드인 해피코튼, 식품 유통 브랜드 지구별식량 등 사업 분야를 확장하며
지역 사회 발전과 고용에 이바지하였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늘 연구하고 꾸준히 노력해온 아이밍키!
이제는 생활 속 필수품이 된 온도 측정기를 시작으로 전자기기를 개발하게 되었고,
이 또한 지역 사회 발전과 고용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착한 소비, 착한 기업을 지향하는
아이밍키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