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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밍키 스토리 04] 사회·국가적 재난 속에서 기업이 해야할 일을 찾다.

작성자 아가아랑(ip:)

작성일 20.03.04

조회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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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국가적 재난 속에서 기업이 해야할 일을 찾다.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태.


결국 한국의 국가적 재난으로까지 번지는 큰일이었습니다.

다양한 사건과 사회적 혼란 속에서 사회적 기업 아이밍키 또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언제나 사회적 책임과 소비자의 안전에 대해 생각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 사회적 기업 아이밍키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러던 차에 화제가 되었던 소식이 있습니다.

마스크 대란과 바이어들의 사재기, 폭등하는 마스크 가격….


당시 저희의 주력 제품은 유아 용품과 인테리어 소품을 포함한 패브릭 제품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저희가 여러 번 빨아 쓸 수 있는 마스크를 생산해서,

소비자들이 예전처럼 싼 가격에 마스크를 살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 했습니다.


자사는 규모도 크지 않고, 한정된 인력에, 국내 소재, 국내 생산으로 원가절감이라는 한계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이밍키는 기업이지만 이번 제품만큼은 이윤추구보다, 작게나마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제작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사회적 기업 아이밍키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착한 소비, 착한 기업을 지향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특별한 일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한다면 사회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이밍키는 건강한 대한민국과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언제나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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